비전공자를 포함하여 개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언어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작성한다.
단순하게 작성되어 있으니 세세한 것을 다음편을 참고 하세요.
- 어플리게이션 엔지니어
- 고객의 요구에 적합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 또는 관리 하는 사람
- 인프라 엔지니어
- 인프라 설계, 구축,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
- 회사마다 주어지는 역할과 분야가 다를 수 있음
- 클라우드 (CLOUD)
- 서버도 빌려쓰고, 설비도 빌려쓰고 어플리케이션만 관리하고 싶을 때 사용
- 초기 자금이 적게 들고 운영 및 관리책임은 어플리케이션만 신경 쓰면 됨.
- 코로케이션(Colocation)
- 쉽게 말해서 데이터 센터 (ex.네X버 데이터 센터 등등)
- 하나의 건물에 서버를 유지 관리 할 수 있는 설비들을 만들어서 그 건물을 임대하는 형식
- 설비는 데이터 센터가 관리 하지만 서버는 회사 소유
- 회사는 서버만 열심히 관리하면 되고 그 외 사용 비용은 따로 지불하면 됨
- 온프레미스(On-Premise)
- 네트워크망 또는 시스템망을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구조 (ex.회사 내 서버실)
- 네트워크도 회사 소유, 서버도 회사 소유
- 운영 및 관리 비용 전부를 회사가 지불
- 모든 것을 회사가 관리 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강력함
- 냉온항습장치가 필요하며, 물리적인 전기장비라서 일정한 습도가 유지 되어야함